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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방식 변천과 관련된 기록과 상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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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모습 (침몰 전)

선박의 횡동요(rolling) 경감 장치, 선박 양측면 날개 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


원래모습 (침몰 전)

선박의 횡동요(rolling) 경감 장치, 선박 양측면 날개 형태로 설치돼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


원래모습 (침몰 전)

파도가 갑판 위로 직접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고 선창 입구 등의 갑판구를 보호하며, 갑판 위의 안전한 통행을 위하여 설치하는 구조물


원래모습 (침몰 전)

난간. 층계나 다리 등의 가장자리에 세워 낙상(落傷)을 막고 장식의 구실도 하는 금속제 ·목제 ·석제의 살


원래모습 (침몰 전)

로프를 원통형 드럼에 감아 중량물을 끌어올리거나 도르래를 이용하여 높은 곳으로 올리는 기계. 유압모터식과 전기모터식이 있으며 선박에서는 주로 유압식을 사용한다.


원래모습 (침몰 전)

실내의 더러워진 공기를 바깥의 맑은 공기와 바꾸는 기구. 대개 프로펠러 모양의 팬이 달려 있다.


원래모습 (침몰 전)

연도(배기가스 통로)의 끝에 연결되어 상갑판에 설치되며, 배기가스를 대기 중에 신속히 확산하는 한편, 통풍력을 일으키는 부분이다.


원래모습 (침몰 전)

선체의 중심선상의 갑판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 상부는 무선용 안테나를 가설하거나 신호기를 게양하고 선등(船燈)을 다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라 망대(望台)의 설치용으로 사용되며,…


원래모습 (침몰 전)

선박의 접안이나 이안 시 선박의 조종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측면에 장비하는 보조 추력 발생 장치. 뱃머리 근처의 바닥에 가로 방향의 터널을 만들고, 그 속에서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원래모습 (침몰 전)

세월호에 설치된 데릭 크레인을 받치는 기둥의 보조기둥


원래모습 (침몰 전)

중량화물의 하역을 위해 선박위에 설치되어 수십톤에서 수백톤까지의 중량화물을 끌어 올리는 기중기로 세월호에 설치된 크레인은 데릭(Derric crane)이며, 그것을 받치는 기둥을 말한다.


원래모습 (침몰 전)

세월호 바깥에서 오르내릴 수 있는 사다리


세월호 (침몰 전)

구멍이 뚫림 혹은 구멍을 뚫음. 세월호 선체 내에서는 현재 140여개가 넘는 천공이 뚫려있다. 천공의 크기는 작게는 25cm에서 1.5m까지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