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위치 : 선수
구역 설명 : 세월호에 설치된 데릭 크레인을 받치는 기둥의 보조기둥
작업방식 : 절단
작업규모 : 1개
정부 입장 : 선수들기에 필요한 부력을 확보하기 위한 폰툰 설치에 필요한 공간 확보
416가족협의회 입장 : 세월호는 진상규명의 가장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도 본체를 훼손하면 안되며, 온전한 인양을 통해 안전사회 필요성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상징으로서 보존되어야 함
크게보기 : s4-1_세월호운항당시 크레인붐대 보조기둥.jpg s4-2 절단인양된 크레인붐대 보조기둥.PNG s4-3_인양된 세월호 크레인붐대 보조기둥 현재 위치.PNG
세월호 선수 데크 장애물 등 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