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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구역 위치 : 배 전체


구역 설명 : 구멍이 뚫림 혹은 구멍을 뚫음. 세월호 선체 내에서는 현재 140여개가 넘는 천공이 뚫려있다. 천공의 크기는 작게는 25cm에서 1.5m까지 이른다


작업방식 : 천공작업


작업규모 : 140여 개


정부 입장 : 부력 확보를 위한 에어백, 폰툰 설치 및 배수 및 잔존유 회수를 위해 천공 불가피


416가족협의회 입장 : 특히 세월호 선체 하부 탱크와 기관실 등에 직사각형 34개 천공. 해수부가 구멍을 뚫기로 한 탱크·기관실·보조기실은 선체의 무게중심·하중·감항 능력 등 참사의 진상과 관련해 조사해야할 사안이 많은 곳으로 특조위는 “기관실·보조기실·축실·타기실은 대법원에서 진상규명 대상으로 열거한 바 있는 핵심 선체조사 대상”이라며 “증거물 오염이 심각히 우려되며 진상규명 방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파일

세월호 (침몰 전)
세월호 (침몰 전)
세월호 (인양 당시)
세월호 (인양 당시)
세월호 (현재모습)
세월호 (현재모습)

크게보기 : s1-1_세월호 운항모습.PNG   s1-2_인양당시 세월호 천공모습.PNG   s1-3_신항앞에 정박된 세월호 현재모습.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