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위치 : 선수(좌우)
구역 설명 : 선박의 접안이나 이안 시 선박의 조종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측면에 장비하는 보조 추력 발생 장치. 뱃머리 근처의 바닥에 가로 방향의 터널을 만들고, 그 속에서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작동한다.
작업방식 : 절단
작업규모 : 2점
정부 입장 : 핵심공정인 선수들기 장애물로 판단 제거 필요
416가족협의회 입장 : 세월호는 진상규명의 가장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에 도 본체를 훼손하면 안되며, 온전한 인양을 통해 안전사회 필요성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상징으로서 보존되어야 함
크게보기 : s6-1_세월호침몰당시 스러스터 모습.PNG s6-2_절단인양된 스러스터.jpg s6-3_인양된 세월호 스러스터 위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