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위치 : 선수(좌우)
구역 설명 : 닻
작업방식 : 절단
작업규모 : 2점
정부 입장 : 앵커의 무게 때문에 인양에 반대된다는 취지의 발언
416가족협의회 입장 : 닻을 내린 채 기울어진 세월호 선체사진을 근거로 '고의침몰설'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됨. 이에 대한 검증을 위해 온전한 보존이 필요
참고자료 :
크게보기 : s5-1_침몰당시 세월호 앵커 모습.PNG s5-2_절단인양된 앵커 모습.PNG s5-3_앵커가절단된 세월호 현재모습.jpg
세월호 앵커 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