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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16가족협의회 세월호 수중촬영 불허

발생일자 : 2015-07-07


주요내용 : 416가족협의회는 7월 7일 오전 진도 서망항에서 '유실방지망 확인을 위한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수중촬영을 위해 사고해역으로 가던 중 국민안전처 소속 해경(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측이 잠수사들의 출항을 막아서 팽목항으로 돌아옴


정부 입장 : 정부는 가족협의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수중촬영과 목적이 같아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힘


416가족협의회 입장 : 수중 촬영은 정부가 세월호를 인양하기 전 세월호의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인양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파손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 수중 촬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참사 후 모인 후원금을 쓰기로 함. "그동안 해수부에 촬영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후원금을 쓰게 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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