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기
세월호 선체처리기술검토TF, 세월호 인양 기술검토 중간결과 발표

발생일자 : 2015-04-10


주요내용 : 당초 2015년 3월말로 예정되었던 결과발표는 4월말로 연기되었다가 대통령 언급(4월 6일) 이후 급작스럽게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됨. TF는 세월호 인양 유력 방안으로 세월호를 직립하지 않고 선체 측면에 93개의 구멍을 뚫어 와이어를 선체 내부의 튼튼한 구조물에 연결(샤클링)하여 두대의 대형 해상크레인으로 인양하여 플로팅도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함. 인양기간은 약 1년, 인양 비용은 약 1000억원 소요 예상


정부 입장 : 중간결과에서 발표한 인양 방법이 실종자 유실과 선체 회손을 최소화 하는 것임


416가족협의회 입장 : TF의 발표내용은 세월호 인양 자문을 담당했던 영국의 TMC사가 2014년 5월 23일 해수부에 제출한 결과보고서에서 제시한 세월호 인양 방식과 동일함. 세월호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미 1년 전에 확인하고도 그동안 은폐해왔다고 비판함. 특히, 2014년 11월 11일 세월호 수중수색 중단 직후부터 꾸려진 TF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의 지속적인 인양 요구에도 불구하고 기술검토 결과 발표를 미뤄오다 2015년 3월말 예정됐던 발표를 4월말로 연기했다가 대통령의 인양 관련 언급이 나오자 즉각 발표에 나서 은폐 의혹이 더욱 불거짐


참고자료 :

정부 선체처리기술검토TF가 발표한 세월호 인양 유력 방안 (뉴스타파 보도영상)



연관자료 : 이 자료에는 연관된 자료가 없습니다